"설계 패턴은 객체지향 시스템 안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설계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반적인 기법에 이름을 붙이고, 동기를 부여하고, 설명을 한다. 그것은 문제를, 해결책을, 그리고 그 해결책을 언제 적용해야 하는지, 적용한 결과는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그것은 또한 실직적인 구현에 대한 힌트와 예제도 제공한다. 해결책은 대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객체와 클래스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배치한다. 해결책은 주어진 문제를 특정한 문맥(context) 안에서 해결하기 위해서 다음어지고 구현된다." - 1991년 OOPSLA에서 네 명의 일당들(에리히 감마, 리처드 햄, 랄프 존슨, 존 블리시데스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여러 개의 패턴을 집대성한 책 [Gof의 디자인패턴] 중에서..

- 패턴은 외워선 아무 소용없다.
- 패턴이 필요한 '동기'
- 패턴이 제공하는 해결책 사용 '시점'
- 해결책 사용한 '결과' 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
- 예, 싱글턴(Singleton):자바 언어에서 JVM 내부에 생성되는 객체의 인스턴스 수를 하나로 국한시키고자 할 때사용, 팩토리(Factory)


Posted by 빈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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